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국/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비공개 SNS 계정 발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81110_210617.jpg|width=100%]]}}} || 팬들을 위해 앨범에 사인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비공개 인스타 계정에 '대환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35810|#]] 사실 아이돌이란 직업 자체가 상당히 고된 직업이라 다른 것도 힘든데 오랫동안 앉은 자리에서 사인만 하는 것이 힘들 수는 있으나, 팬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꼈다면 이는 그저 머릿속을 스쳐나간 생각이었을 것이고, '누군가는 이 사인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할거야', '사인을 받으면 기뻐하겠지' 등의 태도로 마음을 고쳐먹었을 것이다. 또한 이런 말을 비공개를 해도 추적 가능한, 자신이 올린 게시물의 기록이 남는 SNS에 올렸다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한 행위다. 여기에 모자라 JBJ 계약연장 논의가 한창일 당시 JBJ의 교복왕 촬영 대본을 찍어놓고 '누구맘대로?', '절대안해'라는 글을 올려 계약연장을 간절히 바라던 다른 멤버들과 팬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김용국의 입장에선 솔로 가수 활동을 빨리 시작하고 싶었기에 이런 말을 사용했을 수도 있으나, 그래도 자신의 언행이 알려질 때 가져올 책임과 당시 JBJ의 상황 파악을 했어야 한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no=58720481&category=2|#]] 팬들이 김용국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보내려고 할때도 적절치 않은 태도를 드러내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https://theqoo.net/917771750|#]] 게다가 팬들이 보낸 선물 중 가격이 비싼 선물만 가지고 팬들이 준 편지, 스티커 등을 버렸단 이야기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